유럽여행기 NO 6 ( 오스트리아 비엔나 ) 정부 시책 사업으로 공해를 줄이기 위한 신재생에너지 대단위 풍력발전소 오스트리아를 느낄 수 있는 격조 높은 시가지 풍경 쉔부른 광장 궁전내 정원의 잘 정돈된 가로수 길 밀크색, 그래서 궁전 이름을 " 마리아 테레지아 옐로우 " 라고 이름 붙혀진 쉔부른 궁전 전경 정원 정상에서 바.. 여행명소 2013.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