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 보물처럼 생각하며 사용하던 블로그...... 오랜만에 찾아왔더니 휴면이라는 메모가......ㅎ 하기사 거의 매일 들어와 애지중지 하던 곳을 뭘 하고 살았는지 벌써 하세월이 이렇게 훌쩍. 좋아하는 음악 들으며 마음으로 담아내던 작품 올리고 옛날의 추억도 더듬어 보던 기억 되살려 좀더 알.. 자유게시판 2015.01.20
일터 세차게 내리는 비. 맑음과 흐림에 갈라지는 명과 암, 활동할 수 있는 날까지 함께 가야 할 직장..... 태양광발전소......................................... 자유게시판 2013.07.03
자화상 새끼들 덕분에 시작한 사진..... 그 사진속에서 사물들과 나누던 이야기들을 이 공간에 남기려 한다. 함께 숨쉬며 살아온 나날들을.............. 누군가 찍어 준 사진을 보며 어느새 석양을 닮아가는 나를 본다 자유게시판 2013.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