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물처럼 생각하며 사용하던 블로그......
오랜만에 찾아왔더니 휴면이라는 메모가......ㅎ
하기사 거의 매일 들어와 애지중지 하던 곳을 뭘 하고 살았는지 벌써 하세월이 이렇게 훌쩍.
좋아하는 음악 들으며 마음으로 담아내던 작품 올리고 옛날의 추억도 더듬어 보던 기억 되살려 좀더 알찬 공간으로 내 곁에 두겠다는 다짐과 함께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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