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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화백...

강춘권 2018. 9. 20. 17:20

 

 

 

 

정말 몰랐습니다.

이런 재능과 열정이 있었는지.......

손주들 틈에서 시간 쪼개며 첼로와 그림그리기 삼매경에 빠져 사는 사람.....

늦었지만 옆에서 좋은 후원자가 되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