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춘권 2024. 11. 1. 09:34





서쪽 하늘너머로 빛이 예사롭지 않다.
급하게 달려간 계마항....
양쪽 등대 사이로 떨어지는 예쁜 노을빛에 셔터소리에 빠져든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