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야기
비 개인 오후
강춘권
2018. 7. 2. 18:55
억척스럽게도 쏟아지던 비가 개이고 언제였냐는 듯 어김없이 파란하늘과 하얀 뭉게구름이 나를 반긴다.
고향집 정원에서 휴대폰으로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