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화상
강춘권
2013. 7. 2. 16:06
새끼들 덕분에 시작한 사진.....
그 사진속에서 사물들과 나누던 이야기들을 이 공간에 남기려 한다.
함께 숨쉬며 살아온 나날들을..............
누군가 찍어 준 사진을 보며 어느새 석양을 닮아가는 나를 본다